서울 용산구 맛집 '후렌드치킨'

2019. 12. 16. 20:26맛집

후렌드치킨 치킨,닭강정

이태원 옛날치킨 안녕하십니까! 더욱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만남을 계획하고 계신다고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후렌드치킨을 찾으시면 만족하실 겁니다. 매일매일 직송되는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여 요리하는데 그 비결이 있으며, 더불어 넉넉한 인심과 친절한 서비스가 더한 양념으로 제공된답니다. 그 맛이 일품으로 이 맛 때문에 오시는 단골손님들도 많으십니다.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 맛있고 넉넉한 식사모임을 계획해 보신다면 후렌드치킨을 찾아주세요. 프라이드 치킨 등 여러 종류의 먹을거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며 최고의 음식으로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문 후기

닭을 바싺 튀기면 맛이 없다우! 참조하슈 들~~~ 브라보 바삭하고 친절한 서비스가 감동입니다. 옛날 통닭집 느낌... 요즘 치킨 처럼 양이 있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뽑기를 잘못 했는 건지...하필 그 날 닭이 작았던 건지...사람이 많았던건지...수만은 의혹이 있지만 팩트는 닭에 먹을 살은 얼마 없었다는 것입니다... 실내는 그냥 동네 옛날 통닭집 호프 느낌입니다.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 보면 보통 남성들은 므흣한, 보통 여성들은 눈살을 찌푸릴 수 있 맛은 좋은데 넘 오래 걸려요ㅠㅠ 양념보다 후라이드가 더 맛나요 맛있네요..^^ (Google 번역) 최고의 프라이드 치킨 !!! 치킨은 맛있고 육즙이 많았고 피부는 파삭 파삭했다. (원본) Best fried chicken ever!!! Chicken was juicy and tasty and the skin was super crispy. (Google 번역) 신선하고 친근한 (원본) Fresh and friendly (Google 번역) 좋은 Lickin면 손가락 (원본) Finger lickin good

리뷰

그래서 치킨 좋아하는 오빠는 항상 치킨을 먹고 싶어도 나때문에 참음. 하지만, 딱 한군데 - 후렌드 치킨 가자고 하면 꼭 따라나섬 왜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완전 바삭바삭한 껍질이 과자처럼 ...하.. 뭐라고 표현이 안되는데 아무튼 맛있다. 뭐랄까 의자까지 가져다주셨는데 안앉으면 좀 그럴거같아서 모기와 싸우며 억지로 앉음 경리단은 오빠 사귀기 시작했을때 오빠가 살던 동네. 추억의 동네 - 추억에도 빠져보고 요런 사진도 찍으면서 즐겁게 기다림 드디어 입장 후렌드 치킨 메뉴 항상 한마리반을 시킨다. 치즈피자, 페퍼로니피자 주문 맥주는 그냥 제일 도수 높은걸로 골라 - 울 돼지 리치리치맨 피자 두개 시켜서 다 드심 난 당연히 하나만 시킬줄 난 안먹으니까 .. 돼지돼지 리치맨 여기야 뭐 항상 맛있으니깐- 이태원 경리단길 골목에 위치한 후렌드 치킨 하루가 멀다하고 지인들이 트위터에 염장사진을 올리길래 도데체 무슨 맛인지 궁굼해서 그간 벼르다가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225 - 112 Tel. 02 - 796 - 4642 소맥제조용으로 주문한 소주 1차에서 다들 거하게 마신터라 오크들 전부 흥분상태 소음데시벨 장난아니고 옆테이블 어르신들께 죄송할뿐.. 후렌드치킨 한마리 나왔어요 그간 트윗 염장사진으로 날 괴롭히던게 바로 너였구나 시장치킨스런 거믓거믓 바작하게 튀겨진 스타일 끊임없이 부어라 마셔라 먹어라 이태원 경리단길 치맥집 후렌드치킨 8090년대 시장통 후라이드치킨 스타일의 바작바작한 치킨 맛있는 집입니다. 이태원 인근에서 1차하고 2차로 들르기에 적당할듯 암튼 몇개월간의 호기심 해결 2015년 11월 1일 일요일 저녁 후렌드치킨 / 용산구 회나무로13길 10 (이태원동 225-112) 전화번호 02-796-4642 영업시간 17:00-03:00 간만에 짤막한 포스팅 하나. 이태원 사잇길에서 거나하게 놀다가 급 치킨 치킨 치킨 을 외치며 언니오빠동생들과 택시타고 경리단길로 날라감. 5차니까 가능한 일... orz 경리단길 골목에 위치한 후렌드치킨. 오랜 이태원 전문가께서 단골 맛집이라고 까막눈 우리를 안내하여주셨다. 사실 먹다가 졸아서 정확한 맛은 기억나지 않지만 다음 경리단길 방문때도 아마 들릴 듯. 제 점수는요 ★★★☆ 이태원 경리단 후렌드 치킨 바싹한 후라이드 치킨과함께생맥주를 못 마신 아쉬운밤 요즘은 저녁에 가볍게 동네 산책을 하는데요